[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연기를 은퇴했지만, 단 한 사람은 자신을 다시 연기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아이언맨’에서 호흡을 맞췄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스크린에서 은퇴했다. 그녀는 이후 자신의 웰니스 사업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열린 CFDA 패션 어워드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글쎄, 내 직업(CEO) 때문에 지금 당장 연기를 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같다”라면서도 “하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언제든 저를 다시 불러올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정도는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는 세 편의 ‘아이언맨’ 영화를 함께 만들었고 어벤져스 시리즈 영화에도 출연했다. 그녀는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개인 비서이자 나중에 아내가 된 페퍼 포츠를 연기했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자신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완전히 할리우드를 떠났다. 그녀는 “대중의 시선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말 그대로 공적인 삶에서 사라질 것이다. 아무도 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녀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항상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가정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과거 콜드플레이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상태다.
r r r

Google search engine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