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자신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며 남편 장동건의 패션 단속을 언급했다.

고소영은 지난 30일 보그 코리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했다. 빅백을 갖고 나온 고소영은 “갖고 다니는 게 많다”며 소지품을 하나씩 꺼냈다.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가서 구매한다는 고소영은 “딸 아이가 열 살인데 아이돌 이런 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메이크업을 저보다 훨씬 잘한다. 새로운 아이템도 오히려 더 정보를 많이 얻는다”며 “우리 윤설이 갈 때 꼭 따라가서 제 것도 같이 득템한다”고 딸 자랑을 했다.

평소 뷰러를 가장 좋아한다는 고소영은 “사람들이 굉장히 (저에게) 고양이 상이라고 하는데 저 사실 약간 눈이 이렇게 쳐져있다”며 뷰러로 속눈썹을 올려서 고양이 눈매를 만든다고 했다.

새롭게 구매했다는 모자를 꺼낸 고소영은 “사고 나니까 (모자에) 약간 좀 너무 야한 말이 써 있었다. 그래서 거꾸로 착용하고 있다”고 웃었다.

이어 “신랑이 ‘야 그거 써도 돼?'(라고 말했다)”는 남편 장동건의 반응을 전하며 “그래서 이건 모자이크 처리 해주셔야 한다”고 요청했다.

고소영은 2010년 동갑내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보그코리아)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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