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대선배 인순이와 신효범이 꾸미는 듀엣 무대를 직접 관람한다.

15일 OSEN 취재 결과, 소유는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박진영이 ‘골든걸스’ 멤버들에게 내린 듀엣 미션이 진행됐다. 앞서 박진영은 인순이·신효범에게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듀엣 무대를, 박미경·이은미에게는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듀엣 무대를 미션으로 내린 바 있다.

인순이와 신효범이 꾸미는 ‘터치 마이 바디’를 씨스타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소유가 직접 관람한다. ‘터치 마이 바디’는 2014년 발매된 씨스타의 곡으로, 음악방송 8관왕에 오르며 만흔 사랑을 받았다. 인순이와 신효범이 ‘터치 마이 바디’를 어떻게 해석하고 무대에서 선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원곡자 소유가 이를 직접 관람하고 어떤 평가를 내릴지 기대된다.

박미경과 이은미가 꾸미는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무대는 원곡자 티파니 영이 관람한다. 티파니 영은 최근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녹화는 티파니 영의 활동 중단 전 이뤄졌다. ‘트윙클’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데뷔곡으로, 2012년 발매된 뒤 음악방송 12관왕에 빛나는 곡이다.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를 그린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골든걸스’는 시청률 4.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5.0%를 보이며 1.0%p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에 따르면 10월 4주 예능 출연자 남자 순위에서 박진영이 85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예능 출연자 여자 순위는 인순이(782점, 2위), 신효범(779점, 3위), 박미경(778점, 4위), 이은미(747점, 5위)로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특히 이은미가 부른 청하의 ‘벌써 12시’ 무대 풀버전 영상은 15일 현재 유튜브 조회수 111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랐다. 인순이가 부른 뉴진스의 ‘Hype Boy (하입보이)’도 조회수 96만 회를 기록 중이며, 신효범의 ‘Feel Special’, 박미경의 ‘I AM’은 각각 조회수 39만 회, 33만 회를 달성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면서 심상치 않은 예능의 탄생을 알린 ‘골든걸스’는 앞으로 걸그룹으로 뭉칠 디바들의 모습과 다양한 무대를 담아낼 예정이다. 소유와 티파니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17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KBS2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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