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8월 26일 첫공개.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문소리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 2에 출연한다.

8일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문소리는 ‘지옥’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해 지난 10월 촬영을 완료했다. 특별출연 형식이지만, 그 어떤 배우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전망이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 2021년 공개돼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미국 CNN은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라면서 “한국드라마 ‘지옥’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지옥’ 스틸.

시즌2는 시즌1의 충격적인 엔딩 후 시연을 받은 김신록(박정자)과 김성철(정진수)이 부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약 투약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아인을 대신해 김성철이 합류하고, 문근영, 임성재 등이 새롭게 출연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문소리까지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문소리는 올 한 해에만 두 편의 OTT 시리즈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돌아와 넷플릭스 ‘퀸 메이커’, 디즈니 ‘레이스’에서 문소리다운 열연을 펼쳤다. 이어 ‘지옥’ 시즌 2까지 OTT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특별한 세계관을 가진 ‘지옥’의 세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지옥’ 시즌 2는 2024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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