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해외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30일 신다은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라며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 지었다.

신다은은 날씨가 좋은 날 밖에서 음료를 마시며 “나 지금 행복해”라면서 좋아했다.

신다은은 앞서 흡사 이민을 갈 듯한 심상치 않은 규모의 여행 짐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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