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오디 멤버 김태우가 사설구급차 이용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태우는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잘못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와 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김태우 씨는 조사 과정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으며,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우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부터 서울 성동구 행사장까지 사설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당시 사설구급차를 운전한 A 씨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이하 김태우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김태우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15일 보도된 내용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며, 김태우 씨의 입장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우입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태우 씨는 조사 과정에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으며,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사도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 없도록 더욱 아티스트 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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